원래는 2달전 쯤에 올려야 하는건데...지금 올리네요.
역시 한달동안 블로그 막힌게 타격이 크긴 큰듯...
이번 지름 포스팅은 다이모 큐티콘입니다.
(2달 지난 지금에 와서는 정말 쓸데없이 잘 지른다 라는 생각이에요.ㅠ)
이곳 저곳 자신의 물건에 원하는 문구를 새겨서 붙여 놓을 수 있죠~^^*
그런데.... 생각보다 잘 안 쓰게 되어서 지금은 구석에 쳐 박혀있답니다.ㅡ.ㅡ/
(언젠간 쓰겠죠.ㅎㅎ)
노트북에 붙이고, 다이어리에 붙이고, 몇개 물건에 붙이고 나니 붙일 곳이 없더라구요.
책에 일일히 붙이자니, 이미 이전에 지른 책도장(지름포스팅 참조)님이 다 찍어 놓은 상태라 필요가 없고.ㅠ
그렇다면 이 큐티콘을 잘 쓰는 방안은?
바로 악세서리를 만드는거죠.
핸드폰 줄이라던지... 열쇠고리라던지...등등
그런데 귀찮아요.ㅠ
아..왜 샀을까..ㅠ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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